2008년 4번째 (1월 28일)
전문인 선교 사역에 대해서 함께 토의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가진 전문적 분야에 대해서 늘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가 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는 것에 대한 많은 나눔이 있었습니다.
전문인 선교는 말 그대로 전문 분야에 들어가서 선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의미하는 전문인 선교의 의미는 우리가 사전적으로
알고 있는 전문가가 아닌 경우가 훨씬 많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 삶의 터전에서 일하게 되는데
그 일하는 영역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전문인 영역이라고 볼때
내가 과연 전문인이가로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을 뿐더러 자신이
전공한 전공대로 일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도 즐비한 세상이라는
현실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 전문인이라는
표현의 영역을 보다 현실적인 표현으로 바꾸어 생각해야 하지
않나 고민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일터 영역이라는 표현입니다.
즉 전문인 사역이라는 표현 보다 일터 사역이라고 표현함이 옳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일하게 되는 그 일터는 우리의 삶의 70-80% 의
시간을 요구합니다. 직장이던 자영이던 혹은 프리랜서든 상관없이
모두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아담의 범죄 이후 인간은 수고해야 먹고
살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세상의 일터가 이미 사단이 견고한 손에 붙잡혀
있다는 것입니다. 온갖 정사와 권세로 이를 붙들고 있기에 우리가
혈과 육으로 어떻게 해 보려고 발버둥 치지만 전혀 요동치 않는
철옹성의 영역이 바로 일터 영역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우리에게
이를 대비하도록 미리 이기는 방법을 얘기해 주셨던 것입니다.
전문인 선교사가 된다는 것의 바른 의미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전문인 선교사역 즉 PTM (Professional Tent Making) 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내 삶의 터전에 있습니다. 내가 먹고 사는 그 현장이
예수님의 보혈로 바뀔때 사단의 견고한 진들이 하나씩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쩌면 너무 거창한 마음을 품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았으며 합니다. 내 터전에서 하지 못하면 다른 곳에서도 절대
하지 못합니다
할수 있는 방법을 우리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내 능이 아니요 오로직 성령님의 능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힘하시도록 그분을 초대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정사와 권세의 세상에 삶의 터전에는 마치 수많은 여리고 성들이
가득한 그런 땅입니다. 그 땅의 정탐꾼으로 들어가 라합처럼 구원의
반열에 들어갈 영혼들을 살려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기도모임을 하는 것입니다.
가정과 학원과 직장에서 동창모임에서 골프모임에서 동네 반상회에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하며 그것을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사도적 은사를 받은 사람이라면 아니
그 은사를 구해서라도 기도 모임을 시작해야 합니다. 직장에서 믿는
동료를 돕는 사역자로 세우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바뀝니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가 임하시는 놀라운 비밀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단기 선교도 좋고 선교 훈련도 좋지만 ...
그 전에 해야할 것이 바로 크리스챤임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리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핍박을 겸하여 받되 내세에서 복을 받지 못할자가
없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복은 나로 인해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핍박은 축복입니다. 물론 두렵지만
축복입니다. 핍박이 있는 곳에 복이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일어나 빛을 발할 때 열방과 열왕들이 우리에게 오는 그 비밀을
우리가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합니다 ... 목숨건 기도를 해야합니다.
기도는 혼자할 때 보다 모여서 함께 기도함이 더 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교회(에클레시아) 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도 중보기도의 지경을 넓히게 되길 소망해 봅니다
더 많은 중보기도의 개척자들이 일어나게 되길 바랍니다
맨하탄과 뉴욕 뉴져지에 아니 동부와 서부를 어우러 태평양을
건너 일본과 북한과 중국에도 그리고 중동땅과 이스라엘에도
삼삼오오 죽음을 불사한 기도의 모임들이 일어나게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기도했듯이
아프리카와 이스라엘과 일본과 캄보디아와 북한과 수 많은
땅들에도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기름부어주시길 또 기도합니다
기도의 동지들이 일어납시다 ... 이땅을 깨우고 일으킵시다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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