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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02:41


여러분 중에 지금 추수밭에서 사역하고 계신 분 계십니까? 

이런 질문이 어느 곳에서 오가는 것인지 아십니까? 
바로 신천지의 교육장에서 행해지고 있는 언어들입니다 


좀더 들어가면 이런 얘기들이 오고 갑니다 

추수밭 (교회) 에 가면 이리들 (목사, 사역자 및 신천지를 거역하는 신도들) 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리의 탈을 써야 합니다 ... 

바벨 (신천지의 시각으로 보는 교회의 모습)에 가면 바벨틱하게 바벨어를 써야 합니다 

나 구원 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우리 구원 받았네 이런 찬양을 교회에서 합니다 
너무 우습지 않습니까? 하지만 사역자들은 찬양에 취한척해 줘야 합니다 

신천지는 보혜사 이만희를 교주로 하고 144,000 명의 하늘 (이미 죽은 사람들) 과 땅 (구원받을 사람들)의
합함이 있을 때 비로서 들림 받는 다는 신앙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아주 누가 봐도 상식에 벗어난 이단임에도 사람들은 왜 이런 이단에 빠지고 또 마귀의  
하수인이 되어서 교회를 추수밭으로 생각하고 공격하고 무너 뜨릴려고 하는가? 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으셨습니까? 

신천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공통적인 특징이 있답니다
바로 "이런 얘기는 머리털 나서 처음 들어봤다" 라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은 늘 신선함 자극제가 되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는 과거의 구태 (?) 한 것들이 매력없어 보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머리털 나서 처음 들어봤다면 기존의 머리털이 나고 자라고 하면서 들은 얘기들은 
두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1) 성경에 무지하여 즉 성경을 보지 않아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을 몰랐거나 
(2)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는 그들만의 독특한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리가 변해도 진리는 변할 수 없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단에 대한 얘기는 아니지만 비슷한 과거의 것과 현재 새롭게 나오는 것에 대한 
상충에 대한 얘기가 있습니다 

신학의 현장에서도 특히 선교의 교육 현장에서 많이 나오는 얘기는 
신학의 태동이 유럽이었다 라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랍니다  
그렇기에 모든 사상과 이론이 서구의 사상과 이론에 기초하여서 
서구가 아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정통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접목하지 못한다는 
난제에 부딪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교의 패러다임은 현재 북반부에서 남반부로 옮겨가고 있고 
신학의 주도권도 서구에서 비서구권으로 옮겨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독 세계적으로 서구의 신학체계를 그저 무비판적으로 받아드린 나라가 있다면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많은 부분 수긍이 가며 수긍하고 접목해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 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신학을 만들어 가는 작업에 개입하셨다면 사람들을 고르고 쓰시는 것도 
하나님의 전권적인 주장 아래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칼빈 웨슬레와 같은 사람들이 왜 그곳에 하필 그 때 있게 하신 이유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지난것의 문제점은 분명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학도 인간이 만든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신학의 체계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와 회심하였고 또 제자가 되었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목숨보다 사랑하였기에 순교의 현장에서 죽어갈 수 있었다면 분명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역사하신 작업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렇게 죽어간 사람들이 천국에 흔히들 신천지가 얘기하는 아니 다른 모든 이단이 정의하는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정말 슬픈일일 것입니다 
저는 천국에서 손양원 목사님과 주기철 목사님도 뵙고 싶고 언더우드 선교사님도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전에도 한번 나눈것과 같이 최고의 신학자는 마귀입니다 
모든 것을 꿰뚫고 모든 것을 섭렵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는 것은 그속에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 개신교 목회자 양심선언이란 주제로 신천지에 대해서 3년동안 조사한 어느 목회자 모임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신천지의 말씀을 인정하기 까지 그 누구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왔다" 
"신천지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신천지는 성경대로 가르치고 성경대로 이룬 증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놀라운 일입니다 ... 100명이 넘는 기존 교회 목회자들이 동조한 성명서 입니다 

왜 이들이 이렇게 주장하는가 하면 바로 계시록의 말세에 대한 신천지의 해석 때문입니다 

"세상의 목회자는 지구의 파괴 인류의 종말등 공포스럽고 암울한 미래로 계시록을 해석한다 
 하지만 신천지는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세계를 청산하고 정의, 공의가 살아 있는 희망적 메세지를 계시록의 
 전장에 말씀에 입각하여 이치적이고 논리적으로 증거한다" 
 

정말 눈을 비비고 다시 들어야 봤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상황까지 벌어졌는가? 고민스럽고 가슴이 먹먹하여 가슴을 치며 
기도하고 있을 때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세상의 교회가 너무 "What would Jesus do?"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주목하였지
예수님은 무엇을 하였나? 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김용의 선교사님의 영상 속에 제 마음을 다시 때리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십자가의 예수"가 아닌 "사회정의의 예수, 문화예술의 예수, 심리학의 예수"로 변질시켰다" 

예수님이 무엇을 하셨는가는 우리에게 보여주셨지만 무엇을 하실까는 논쟁의 대상이 얼마든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더욱 아직 열어주시지 않은 묵시적 계시에 대해서 ...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틀로 나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비유에 대한 교활한 해석과 눈가림의 물토함 (비진리)를 흘릴 때 목회현장에 있는 목회자들까지도 미혹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 죽음이 우리를 살리셨고 그 피로 구원받았고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이 내 안에 새 소망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죽으셨기에 나도 죽을 수 있고 예수님이 사랑하셨기에 나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그래서 중보합니다 
그래서 노숙자들에게 다가가 기도해주고 
그래서 아픈 영혼들과 눌린 영혼들을 위해 눈물을 흘립니다
그래서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저 열방의 종족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가슴을 칩니다 

다른 것은 예수님이 어떻게 하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예수님이 하신 그 발자욱을 밟고 갑니다 

이번 주 내내 "찬양의 심포니" 라는 노래의 후렴을 계속 반복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심포니로 찬양 옛부터 계신 주께 영광 
크고 작은 만물들 모두 소리 높여 심포니로 찬양해 

주여 간절히 구하옵니다 
주의 교회들을 지켜주옵소서 
비진리의 원수의 물토함에서 독주에서 지키시옵소서 
너무 많은 곳이 무너졌습니다 
이제 무너진 성벽을 막아서서 주께 눈물로 기도하는 
무릎의 기도자들이 더 일어나 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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