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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02:03


미국 동부의 날씨가 매우 덥다고 하던데 전 시원한 한국 날씨속에서  
일정을 마치고 이제 다시 뉴욕으로 돌아갑니다  
 
이번 출장은 일주일로 짧았지만 회사 일정 외에는 새로운 분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은혜의 나눔도 가졌고 또 귀한 동역자, 멘토님들과의 만남 속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메세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무엇 보다도 함께  
UPS 를 통해서 동역하게 되었던 기도의 동지들을 뜻하지 않게 많이 만나게 
되었던 것이 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뉴욕안에서 뉴욕속에서 기도할 때 더 큰 것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어느날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 기간에 한국에서 뉴욕을 보게 해 주십시요  
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비행기 안에서 부터 또 와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속에서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의 과정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또 다른 꿀단지를 저에게 열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phase 를 맞게 되는 UPS 에서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기대해야 하며 
무엇을 향하여 부르짖어야 하는지를 보게 하셨습니다. 
  
UPS 의 표어가 몇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알아야 기도한다" 입니다  
알지 못하고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가 충분히 중언부언이 될수 있기에 알고 기도 하도록 하셨습니다 ...  
그래서 미전도종족을 더 연구하고 또 세상속에 있는 모든 사단의 견고한 진들을 파악하고 ... 기도하는 일들을 
 그간 UPS 에서 해 왔다고 믿습니다  
 
이제 그 알아야 하는 것을 좀더 구체화 시키기를 원하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  
(1)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2) 심령이 가난한자들의 처한 상황을 더 정확히 알고  
(3) 마귀의 계궤와 획책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이라는 것을   
 
그것을 알지 못하고는 예수님께서 피값으로 주고 사신 교회를 향하여  
손을 들고 기도하여도 아무리 목 터져라 기도해도 아무리 많은 눈물을 흘려도  
우리의 기도가 슬프게도 중언부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 기간에 3군데의 다른 모습의 기도처소들을 가보게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제 200회까지 UPS 와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왔던 모든 길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하나님 나라만을 위해 기도했던 기도의 동지들과 함께 중보와 격려를  
해 주셨던 많은 믿음의 선후배 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굳게 믿습니다 ...  
아모스 3:7절의 말씀에 "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다고 " 하신 그 비밀을 간직한 선지자들은 결코  
뭐 특별한 성직자나 예언자에게 해당되는 것이나 직통계시를 받은 예언자들에게 해당되는  
것도 아니라고 믿습니다 두루마기를 빠는 가장 순결한 자들 야긴과 보아스의 영성 즉  
백합과 같이 순결하고 석류같이 한결같은 그 영성을 가지 자들에게 주께서는 하나님의  
상한 마음을 나눠주시며 기도하게 하신다고 믿습니다. 
  
온 열방 가운데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야긴과 보아스와 같은 두 감람나무된  
두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모인 중보자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릴때  
저와 기도의 동지들은 또 이름없이 빛도없이 주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해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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